6월 26일, 장지군과 후덕리활동센터의 민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당일 오전 국가대만판공실 주임 장지군이 대만 신북시 석지구 후덕리활동센터에 와 리장(里长)과 리민(里民)대표가 함께 좌담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사 기자 왕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