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라크와 협동해 중국 인원의 안전철수 확보
2014년 06월 27일 09: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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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26일 북경에서 이라크주재 중국 대사관과 령사관은 이라크정부와 군부와 계속 밀접히 배합하여 안전정세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중국측 해당인원의 철수작업이 빠르고 안전하며 절차있게 진행되도록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이라크 전쟁이 발생한후 중국정부는 이라크에 있는 중국측 인원과 기업의 안전에 고도로 주목을 돌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교부와 이라크에 주재하는 대사관, 령사관 등 해당 부문은 즉각 응급체제를 가동하고 긴장한 작업을 벌여 이라크에 있는 중국 기업과 인원이 직면한 안전정세를 평가했으며 안전정세가 심각한 지역의 기업과 인원에 대해 철수 준비를 했다고 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 며칠동안 이라크 주재 중국 대사관과 령사관은 이라크 해당 부문과 밀집한 소통을 유지하였으며 이라크측이 중국측 인원이 철수에 조건을 마련하며 믿음직한 보호를 제공하여 중국측 인원의 안전을 학보할것을 요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