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소식공개회 현장에서 공포한 교통경찰감시통제에 찍힌 항주 “7.5”공공뻐스 방화사건 화면이다(조판 사진). 이날 항주시 정부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항주 “7.5”공공뻐스 방화사건정황을 통보했다. 항주시공안국 해당 책임자는 방화범죄 용의자를 이미 확정했는데 남성이며 중한 화상을 입고 구급치료중이며 신원은 아직 확실치 않으며 경찰측에서 용의자의 진실한 신분을 확인하고저 전폭적인 조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다. 항주시위생국 부국장이며 보도대변인인 양건화는 7월 6일 15시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부상자는 29명이며 15명 중증환자의 상태는 여전히 아주 위독하다고 밝혔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