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본 전쟁범 스즈키(铃木启久)의 일부 자백서 원문과 중문 번역문이다. 이번에 공개한 재백서 본문은 모두 38페지이고 당시 중국문의 번역자백서는 모두 33페지이다. “로구교사변” 77주년에 즈음하여 중앙당안관은 수장한 45명 전쟁범의 친필 자백서 서류를 골라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사회에 전문을 공개하므로써 반박할수 없는 확증으로 일본군이 중국을 침략하는 기간에 저지른 반인도, 반인류, 반문명폭행을 낱낱이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