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7월 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방렬): 기자가 항주시공안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공안기관은 주야로 분전하고 주밀한 수사를 거쳐 7월 5일 항주에서 발생한 7선공공뻐스방화혐의자의 신분을 확정, 경찰측은 사건을 해명했다고 선포했다.
7월 5일 17시, 항주시 동파로와 경춘로 교차로에서 한대의 7선공공뻐스에 갑자기 불이 일면서 타올랐는데 차에 있던 여러 승객들의 화상을 초래했다. 항주시공안국은 신속히 전문수사조를 묶고 전력을 다해 수사작업을 벌였다. 현장검사, 동영상조사, 조사 방문 등으로 증거를 확보하였는데 방화사건에 속한다는것을 확인했고 7월 6일 새벽에 방화혐의자는 공공뻐스내에서 화재중상을 입은 한명의 남자라고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