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해군 신형 호위함인 위해함이 정식으로 인민해군 전투서렬에 가입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위해함은 북해함대 모기지에 교부된후 주로 순시경계, 어선과 래객선의 호위, 대잠수함작전, 바다작전 등 사명임무를 담당하여 기지방어의 주전장비로 될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