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정부에 따르면 초보적조사를 통해 길림시 고신구 방림유치원이 유아들에게 항 바이러스제를 복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3월 13일오전 11시 길림시 고신구 방림유치원 학부모들이 유치원에 집합해 동의없이 항바이러스제를 아이들에게 복용한것을 성토했다. 3월 15일 공안기관의 초보적조사결과에 따르면 방림유치원측은 유아들에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시킨 사실이 존재했으며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혐의범에 대해 강제조치를 취했다.
길림시정부는 공안과 교육, 보건위생, 식품약품감독관리 등 부문을 동원해 관련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관련유아에 대해 등록을 진행하고 의료전문가를 조직해 유아신체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전문가팀은 유아상황에 대해 치료건의를 제출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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