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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지에서는 당 18기 3차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선전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있다. 각성과 시, 현, 향진의 지원자 선전강연단은 도시와 농촌 기층에 내려가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절강성에서는 2만여명에 달하는 선전강연단 성원들이 기층에 내려가 여러가지 형식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들은 논밭에서, 시장매대에서, 기업소 작업장에서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연인수로 30여만명에게 선전했다.
중경파남구 농촌에서는 대학생 “촌관”으로 구성된 선전강연단이 농민들에게 그들이 알아듣기 쉬운말로 3차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했다.
료녕성에서는 상급으로부터 기층에 이르는 선전활동을 가지고 성당위원회와 시당위원회 선전강연단이 당정기관과 기업 사업 단위를 대상으로 선전강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전성적으로 여러차원의 3백여개 성과 시 리론선전강연 골간들이 수만명의 선전강연자들을 이끌고 도시와 농촌 기층에 내려가 선전했다. 한편 선진전형인물과 로공산당원으로 구성된 리론 지원자대오는 논밭에서, 지역사회에서 군중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3차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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