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독일의 뮨헨에서 열린 겨울철 톨우드(Tollwood)문화축제에서 예술가는 실한오리 걸치지않은 라신의 남녀들을 조직하여 독특한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라체의 남녀들은 철조롱안에 갇혀 울부짖는 행위예술을 보여주고있는데 동물의 응당한 권리를 쟁취하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1988년에 시작된 유럽 최대의 야외오픈 문화축제인 톨우드문화축제는 일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진행되는데 축제기간 동안 유명 예술가들의 라이브 뮤직, 연극, 코미디 쇼, 행위예술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감상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