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절강 녕파시 번화가에 위치한 건설중이던 한 공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녕파시 소방지휘센터에서는 신고를 받은후 즉시 3대의 소방차와 18명의 소방관병을 현장에 파견했다. 그후 강북, 특근, 동북신성, 해서 등 12대의 소방차 80명의 소방관병을 현장에 증파하여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번 화재의 면적은 약 1100평방메터좌우에 달하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 현재 구체적인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