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7일, 호북 의창시 점군구의 장강지류 권교하부터 목가점, 범가호, 홍기교까지의 강물에 수십마리의 죽은 돼지를 넣은 주머니들이 강물에나 강변에 버려져 숱한 파리들이 날아다니고 악취도 코를 찔렀다. 료해한데 의하면 목가점 홍기교 강물에는 10월초부터 량심없는 양식업자들이 저녁이면 다리우에서 죽은 돼지를 버리는데 요즘은 수량이 점점 많아 강물의 악취가 견딜수가 없다고 했으며 물자원의 보호는 한시도 늦출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