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내몽골 훅호트 덕승영촌의 밭에 농민들이 옥수수대를 태워 하늘에 푸른 연기로 가득 찼고 냄새가 코를 찔렀다. 료해한데 의하면 옥수수농사를 마친후 밭에 남은 옥수수대가 래년의 재배에 큰 영향을 주어 농업쓰레기로 되고 이 옥수수대를 정리하는데 또 인력, 재력, 물력이 수요되므로 태워버리는것이 비교적 편리하고 원가가 낮기에 농촌에서 거의 다 이렇게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