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리 박봉주 추수상황 고찰 |
조선 《로동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내각총리 박봉주가 일전 조선 황해남도 옹진군에서 추수정황에 대한 고찰을 진행하면서 당지에서 버섯공장건설을 다그칠것을 요구했으며 이한 애국사업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박봉주내각총리는 옹진군 장송합작농장을 고찰했고 이어 건설중에 있는 황해남도 버섯공장을 고찰했다. 고찰과정에 박봉주는 버섯공장건설을 통해 조선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버섯을 먹게 하는것은 조선의 이미 작고한 김일성 김정일 두 지도자의 유훈이며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내밀고있는 애국사업이기도하다고 강조, 해당일군들에게 빠른 시일안에 높은 질의 버섯공장건설을 다그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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