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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오후 4시좌우, 길림시 한양가 공원소구역 1호아빠트앞에서 한 남자가 16살난 녀자애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까지 질러놓았는데 녀자애가 전신에 30%중도화상을 입었다. 사건이 발생한후 범죄혐의자는 제때에 경찰에 통제되였으며 현재 사건수사단계에 있다. 병원에서는 이미 녀자애의 가족에 병이 위급함을 고지하는 통지서를 보냈으며 가족들은 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료비를 사처에서 마련하느라 동분서주하고있다. 가족에 따르면 범죄혐의자 남자는 성이 서씨인데 처녀애를 사모해왔으며 가족에서는 남자의 구애를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