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발표한 영국《포스트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야웹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비범한 사명을 지닌 단순한 사람이다. 그는 창조성적으로 자신의 수염이 기이한 예술품으로 변하기를 바라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올해 29살이 야웹은 매주마다 인터넷에 새로운 스타일의 자신의 수염을 공개했다. 그의 수염은 국수를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되기도 하고 “천당으로 통하는 계단”이 되기도 했다. 그의 독특한 수염스타일은 인터넷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