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중국에서 리비리아에 파견한 폭력방지경찰대가 서울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리비리아 임무구역에 가서 8개월간의 평화유지임무를 집행하게 된다. 이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유엔아프리카주 임무구역에 폭렬방지경찰대를 파견한것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에 파견한 평화유지폭력방지경찰대는 흑룡강성 공안변방총대를 위주로 구성되였으며 도합 140명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