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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시험 등록자수 100만명 초과, 열점직위는 “4000대 1”

2013년 10월 24일 13: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 2014년도 공무원시험채용인터넷등록이 오늘 18시까지 끝난다. 23일 17시까지 통계수자가 보여준데 따르면 이미 100만명을 넘는 수험생들이 등록심사를 통과, 그중 가장 경쟁이 치렬한 직위는 “4000대 1”에 접근했다.

백만명 넘게 등록신청, 국가민위 두개 직위 가장 인기

10월 23일은 국가공무원시험등록의 여덟번째 날이고 등록결속의 마지막 2일이다. 등록마감일이 림박함에 따라 국가공무원시험등록도 고봉기를 맞았다. 화도교육통계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3일 17시까지 총 1만 1508개 직위에 이미 수험생이 등록( 총 직위수의 98.1%)했고 등록자 총수는 100만 4739명에 달했다.

현재 등록정황으로 보면 가장 수험생의 선호를 받고 또 경쟁이 가장 치렬한 직위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온것인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리론정책연구실 연구2처 주임과원과 그 이하 직위 그리고 같은 부문의 연구1처 주임과원과 그 이하 직위인데 경쟁비례는 3932대 1과 3844대 1이였다. 그러나 등록이 아직 계속되고있기에 이 두개 직위의 경쟁정도는 모두 “4000대 1”에 도달하게 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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