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추진되여왔던 북경인제산장의 "불법 건축물" 철수사업이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아빠트 위에 자리잡고있는 가짜산과 건출물은 철수전과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있다. 주택 주인 장필청은 건물 철수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