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아시아경제》보도에 의하면 9월 24일 오후 “2013서울관광기념품전람”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무역센터(COEX)에서 막을 열었다고 한다. 오색령롱한 려행기념품들의 많은 시민과 외래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창 상을 받은 전시품들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달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수 증폭은 이미 련속 3개월 70%를 초과했으며 중국 국경절기간 한국관광기념품은 중국관광객들의 새 총아로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