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노르웨이 Trolltunga산에서 용감한 몇몇 유람객들이 벼랑머리에서 올리뛰며 사진을 찍었는데 그들의 바로 옆에는 2300피트(약 610m) 높이의 대협곡이였다. 그들은 유람하러 온것이 아니라 전문촬영가더러 그들이 벼랑머리에서 하는 위험한 동작들을 찍게 하기 위하여 이 아슬아슬한 벼랑까지 올라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