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남 지하철운전사”라는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잇다. 이 지하철운전사의 이름은 손가기(孙佳琪)이고 80후이며 소주시 지하철 1호선 운전사이다. 그의 또 겸직으로 모델일도 하고있다.
사진으로 본 손가기는 준수한 외모와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마른 얼굴에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녀성팬들은 손가기의 얼굴을 보려고 단체로 조직하여 지하철을 타기도 했다. 잘생김만으로 눈을 호강케 하는 사진들이 웨이보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봄날로 가는 지하철이다”, “이렇게 잘생인 운전수가 있다니”하면서 감탄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