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의 보도에서 한국인천공항 해관은 16일에 최근에 해결한 금계밀수안의 장물을 공개했다.
한국측은 일전에 금계밀수안을 해결하고 중국 대만의 범죄혐의자 8명을 체포했다고 선포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8명은 9월 8일에 31kg 되는 금계를 갖고 한국에 밀수하려 했다. 그들은 37개의 225g 되는 금계와 18개의 1kg 되는 금계(총가치 17억원 한화, 약 인민페 960만원)를 녀성 속옷과 체내에 숨겨 입경하려 시도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