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이 미국 무인기기술 해킹했다는 보도 터무니없는 날조
2013년 09월 25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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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4일발 인민넷소식: 2013년 9월 24일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정례브리핑을 주재했다. 그는 우선 다음과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국무원 부총리 왕양은 9월 26일 섬서성 서안시에서 거행하는 2013유라시아경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주요연설을 발표한다.
물음: 일전 미국 대중매체가 최근년래 중국 무인기사업의 쾌속발전은 주요하게는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기술을 해킹”하였기때문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론평하는가?
대답: 관련 보도를 보았다. 중국이 경제발전과 기술진보면에서 이룩한 성과는 중국인민들의 신근한 로동과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입, 과학연구혁신능력의 부단한 제고에서 나온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이미 네트워크사무실무팀을 구성해 순조롭게 소통하고있다. 관련 보도는 터무니없는 날조이며 중미 쌍방이 협력하여 네트워크안전을 촉진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