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5일발 인민넷소식(등지혜 류결연): 25일 오전,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정례발표회를 마련하고 대변인 양의가 일전에 출범된 국민당정책요강초안 관련 조항에 대해 우리는 항상 량안은 대외사무에서 마땅히 불필요한 내부소모를 피하고 중화민족의 총체적인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단결보기자가 일전에 출범된 국민당 제19차 전체대표대회 정책강령초안의 한 조목에서 “량안의 외교적 격전을 금지하고 량안이 공동으로 국제기구와 활동에 참여하는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대변인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질문했다.
이에 양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우리는 항상 량안은 대외사무에서 마땅히 불필요한 내부소모를 피하고 중화민족의 총체적인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대만이 국제기구활동에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한개 중국”, “한개 중국, 한개 대만”문제를 빚어내지 않는 전제하에서 량안의 실무협상을 통해 합당한 배치를 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대만채널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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