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0월부터 동아시안국가 방문, 제2차 “세일외교” 전개 |
한국 《중앙일보》 9월 13일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거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 참석할것이고 9일부터 10일까지 그는 브루네이서 거행하게 될 동아시안10+3 지도자회의에 참가할것이며 또 동아시안의 핵심국 인도네시아에 대해 정식방문을 진행하여 다각적외교를 계속 전개한다고 했다.
한국 청와대공보 수석비서 리정현은 12일에 소식공개회에서 박근혜는 20개국그룹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아울러 윁남을 방문한것은 다각적외교와 “세일외교”를 전개하는 첫걸음이고 이 기초상에서 올해 10월 11월에 박근혜대통령은 선후로 인도네시아, 브루네이, 영국을 방문하여 계속 다각적외교를 전개하여 윈윈외교를 실현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세일외교”는 박근혜가 몇개월이래 부른 외교구호인데 외교방문과 회의의 형식으로 한국의 경제리익을 적극 추진하기를 바래는것인반 이번 윁남 정식방문이 “세일외교”의 시점이라고 볼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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