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9일, 호남성 아동병원에서 토로한데 의하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던 호남 주주시 련체자매가 새벽 5시 56분, 57분 구급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잇따라 사망했다. 귀엽고 가엽던 두 꼬마생명은 이 세상에 온지 단 11일만에 떠나고 말았다. 료해에 의하면 두 아이의 심장, 간장은 모두 이어져 있고 하나의 심실을 사용했다. 심장이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영아의 몸은 줄곧 산소부족상태에 처해있었다. 비록 전력으로 구급했으ㅁ나 심장기형이 복잡하여 9일 잇따라 사망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