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한국서 “전통결혼식 재현”활동 거행 |
9월 16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2013 전통결혼식 재현”활동이 당지시간으로 16일 오후 한국 서울시 서울기차역에서 거행되였다. 활동에서 신랑과 신부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시민들을 위해 다채롭고 생동한 한국식 전통결혼식공연을 재현했다.
한국문화유산보호재단의 유관인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활동을 거행하는 목적은 추석에 고향으로 돌아온 해외체류자들이 한국 전통례의문화를 다시 되새기고 결혼식의 심각한 의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데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