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로씨야에 이런 한집식구가 있다고 했다. 어머니는 유치원선생님이고 아버지는 치과의사이며 딸이 두명 있어 아주 행복하고 다정해 보이는 한집식구이지만 그들은 6년동안에 30여차례의 살인강탈사건을 저질렀다. 이 집식구들은 살인과 강탈은 마치도 매일 출근하러 가는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들의 두 딸은 각각 25살과 13살이다. 놀랍게도 이 두명의 딸도 모든 범죄사건에 참여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측에서 이 한집식구를 체포할 때 남편 로맨은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격사당하고 큰 딸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