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5일 부인 리설주와 함께 2013년 청년과 성인급 아시아컵와 구락부 력도선수권대회 성인 녀자 63,69킬로그람급 시합을 관람했으며 운동선수들의 출중한 표현에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