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북경에 도착하여 중국에 대한 4일간의 국사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박근혜는 이번 중국방문을 가리켜 "신심지려(信心之旅)"로 정했는데 그 의미는 진정한 소통과 깊은 교류를 통해 상호지간의 신뢰를 높이는데 있다.
중국외교부 부부장 장업수가 공항에서 한국 대통령 박근혜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