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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6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창건 92돐 전야에 중공중앙 정치국은 6월 25일 오후 중국특색 사회주의 리론과 실천을 둘러싸고 제7차 집단학습을 진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학습을 사회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력사는 가장 훌륭한 교과서이다. 당의 력사, 국가의 력사를 학습하는것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발전시키고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필수과목이다. 이 과목은 반드시 수료해야할뿐만아니라 반드시 잘 수료해야 한다. 계속 당의 력사, 국가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고 력사에 대한 심각한 사고속에서 현실사업을 잘하고 미래에로 더욱 잘 나아가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발전시키는 합격된 답안지를 바쳐야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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