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산서 태원공업학원의 졸업생들이 함께 졸업사진을 찍으면서 청춘을 기념하였다. 또 한해의 졸업시절이 돌아오면서 태원공학원의 곧 졸업할 대학생들이 학교안에서 개성적인 졸업사진을 찍으면서 대학교에서 지내온 청춘세월을 기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