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소식: 6월 25일, 한국 《중앙일보》의 최신소식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의 홈페이지는 북경시간 6월 25일 오전 8시 30분경에 해킹 공격을 받았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복구시간에 사용자가 등록하면 “시스템 긴급점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운영 중단됩니다!”라는 글이 올려 있었다. 지금은 정상저긍로 회복된 상태이다.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정부는 즉시로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사이버 안보위기경보 “주의”를 발포하여 안전조치를 강화하도록 매체 등 기구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