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중국 이색 결혼식 화제  ·대만 소수민족대표, 중경 방문 교류  ·인터넷안전기술 고위층 론단 상해에서 진행  ·천안문광장 국경절화단배치 시작  ·외교부 대변인: 일본측은 책임지는 태도로 "위안부"문제를 타당…  ·2018년도 공무원시험 시간 확정, 필기시험 12월 10일  ·천안문광장 국경절 화단배치작업 시작  ·【인터뷰】중국인민해방군 공군 리광남대교: 효문화를 지키는것은 …  ·우리 나라 대중 안전감과 만족도 90%이상  ·길림성 백성시, 수확의 계절 맞아   ·북경아세안게임 마스코트 "판판" 모델 참대곰 "바스" 별세  ·흑룡강성 계동현 유진탄광서 가스폭발사고 발생해 광부 9명 조난  ·'아들 갖고싶어' 일곱 딸 둔 부부, 남자아기 사들이려다 법정행  ·중국대표, 조선반도핵문제에서 각측의 공동노력 강조  ·“해상 합동-2017”, 중국 해군 함대 제2단계 연습 위해 …  ·"행복한 가정만 바랐는데"...남편 외도에 아파트 투신 소동  ·19차 당대회 중외기자 취재 환영  ·외교부 대변인,유엔 안보리 대조선 제재 결의 채택 관련 기자질…  ·동북범,표범국가공원 6개 분국 훈춘서 설립  ·제 27회 중국신문상 평의선정결과 오늘부터 공시  ·'제왕절개 애원' 임신부의 극단적 선택  ·해방군 장병, 드높은 열성과 책임심으로 19차 대회 맞이  ·흑룡강 고속도로옆 동북범 출몰… 흑룡강성림업청 주의보 발령  ·중국녀성 세계 최장 속눈섭으로 2018년판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  ·몸에서 담석 806개 나온 60대…"매일 먹은 고기가 원인"  ·외교부: 미한 "사드" "림시" 배치 관련 한국측에 엄정교섭 …  ·19차 당대회 중외기자 취재 열렬히 환영, 9월 8일부터 25…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은 미한이 "사드"배치 즉각 중지할것을 …  ·산동 제남: 호랑이 세쌍둥이 관광객들과 만나  ·추석, 국경절 련속 8일 휴식… 9일 출근  ·태풍 마와르, 국가재해감소위원회, 민정부 국가재해구조조기경보 …  ·중외기자 브릭스국가 지도자 하문회담 초점 모아  ·훈하 량안, 록색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아  ·우리나라, 동북국경 방사능 비상대응책 가동  ·사천 석거현 눈표범 새끼 세마리 발견  ·중국외교부 "조선 핵실험, 강력히 규탄"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00차 위원장회의 개최  ·광범한 간부대중들 기쁨에 넘쳐 분발하며 19차 당대회 영접(1…  ·외교부: 외교수단에 의한 반도문제 평화적해결, 각측 리익에 가…  ·사자와 육탄전?…함께 물놀이하는 남자 화제  ·"거꾸로 집" 들어보았는가?  ·9년간 함께한 꼬마 련인의 애틋한 리별  ·《대국 외교》프로 큰 반향 불러일으켜  ·제8회 중일한청년포럼 북경서 개막  ·귀주 나융현 산체붕괴현장, 31명 수색 12명 실종  ·외교부: 유엔 안보리 기틀내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 취해야  ·커커시리, 중국 4대 무인구중 첫 인터넷접속지역으로  ·외교부 대변인: 조선핵문제의 관련측 서로 자극하지 말길 희망  ·귀주 나융현 장가만진 산체붕괴, 17명 사망 18명 실종   ·귀주 납옹현 산사태, 국가4급 재해구조비상대응안 가동 

주선률이 더욱 우렁차고 긍정에너지가 더욱 강력해져
(격려전진의 5년)

당의 18차 대회 이래 선전사상문화사업 종술

2017년 09월 21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전략적높이에서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전면 추진해왔다. 중시정도는 사상 유례가 없었고 강도의 크기도 사상 유례가 없었다.

정확한 리념과 규범을 지키고 새로운 장을 열어가 모든것이 다채롭게 변모하고있다. 선전사상문화전선에서는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과 치국리정의 새리념, 새사상, 새전략을 학습하고 터득하고 참답게 관철락착했으며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했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면서 강렬한 책임감으로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동하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갔는바 의힉형태령역에서의 맑스주의의 지도지위가 더욱 공고해졌고 전당, 전국인민의 단결분투의 공동한 사상기초가 더욱 다져졌다.

일을 함에 있어서 계획이 있고 조리가 분명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지극히 중요한 위치에 놓고 새로운 력사조건하에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전진방향을 명확히 지적했고 근본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시대는 엄격한 시험관처럼 난제와 도전을 선전사상문화사업자의 앞에 내놓았다.

부흥의 길에서 공략의 시각에 직면하여 평탄치 않은 전진의 길에서 어떻게 해야 사상기초를 공고히 하고 전진의 힘을 분발시킬수 있을가? 복잡다단한 여론의 장과 의견이 엇갈린 사회사조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자신심을 확고히 하고 립지를 분명히 할수 있을가? 전면적인 대외개방의 배경하에서 어떻게 해야 문화유전자를 전승하고 정신의 터전을 든든히 다질것인가?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는 국제전파구도속에서 어떻게 해야 중국의 소리를 내고 중국의 이야기를 잘 할것인가?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쟁쟁한 발언은 확고한 결심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는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펼치고있으며 직면한 도전과 어려움은 사상 유례가 없다. 반드시 주류사상여론을 견지하고 공고히 하고 강대해지게 해야 하며 주선률을 선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전사회의 단결전진의 강대한 힘을 격발시켜야 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선전사상문화사업은 시종 습근평총서기 마음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었다.

5년래, 습근평총서기는 선후로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와 문예사업좌담회, 당의 신문여론사업좌담회,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좌담회, 철학사회과학사업좌담회 등 중요회의에 참석하여 일련의 중요연설들을 발표했다. 몇차례 좌담회에서 총서기는 여러 방면의 의견들을 경청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형세를 분석하고 사상을 교류하고 공감대를 결집시켰으며 미래를 계획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