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록수와 그림같이 수려한 강산을 담은 생태문명건설의 아름다운 경치가 신주대지에 펼쳐지고있다.
억만 인민의 복지,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과 관계되는 한차례 록색변혁은 이미 로정을 시작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류문명의 발전법칙을 심각히 총화하여 생태문명건설을 중국특색 사회주의 “5위1체”의 총체적 배치와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배치에 편입시켜 중국록색발전의 길이 갈수록 더욱 넓어지도록 추동하고 중화민족을 이끌어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활보로 전진하고있다.
이는 인류문명발전법칙에 대한 깊은 사고이다—
생태가 흥성하면 문명이 흥성하고 생태가 쇠퇴하면 문명이 쇠퇴하게 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생산력을 보호하는것이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는것은 생산력을 발전시키는것이다.
2017년 6월의 산서대지는 록색이 짙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산서에서 고찰과 조사연구할 때 “국토록화 행동을 널리 전개하여 사람마다 나무 몇그루씩 심고 해마다 몇뙈기씩 심으면서 해마다 늘여간다면 조국대지의 록색이 끊임없이 많아지고 산과 들의 면모가 끊임없이 아름다워지면서 인민생활의 질도 끊임없이 좋아질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보다 조금 전인 2017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 남녕에서 수로정비사업을 고찰할 때 자연에 순응하고 천인합일을 추구하는것은 중화민족 자고로부터의 리념이며 오늘날 현대화건설에서의 중요한 준거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하늘이 푸르고 땅이 파랗고 물이 깨끗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갖는것은 모든 중국인의 꿈이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18차 당대회후 도시에서 농촌에로, 큰 고비사막에서 강남의 물고장에 이르기까지 습근평총서기는 각지에 내려가 고찰과 조사연구할 때마다 거의 모두 생태문명건설에 대하여 깊은 사고와 명확한 요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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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8/03/nw.D110000renmrb_20170803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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