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연길시당위 재정사무실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근일 경동(京东)은 세계에서 유명한 닐센 시장조사기구와 “2017인터넷체육소비보고”를 련합으로 발부해 전국에서 스키운동을 가장 즐기는 10대 도시를 공개했다. 연변주는 군중들의 스키운동에 대한 소비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키고 스키운동 전민보급 항목 전개에서 효과를 이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료해에 의하면 “2017인터넷체육소비보고”는 업종지도성내용으로서 경동의 수치를 결합했고 닐센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도시운동 관련 상품 판매량 가권지수 순위를 정했고 전국에서 스키운동을 가장 즐기는 10대 도시를 선발했다. 북경시, 우룸치시, 할빈시, 심양시, 장춘시, 성도시, 상해시, 연변주, 광주시, 천진시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키운동 관련 상품 판매량 가권지수 top10에 의하면 전국에서 스키운동을 즐기는 10대 도시들은 주요하게 북방에 집중되여있었다.
연변은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고 주기가 길며 스키운동자원이 풍부하다. 경내에는 연길시 몽도미스키장, 룡정시 해란강스키장과 왕청현 만천성스키장 등 여러개 우월하고 표준화, 규모화된 스키운동장소가 있다.
최근년래, 연변주는 스키운동을 대력 추진했고 스키운동에 대한 군중들의 열정도 날따라 높아지고있다. 연변주는 “연변주 전민건강보급 및 스키운동항목 관련 실시방안”을 발부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마다 체육복권기금중 600만원을 체육산업 발전기금과 겨울철 스키운동보급 보조금으로 사용했다. 2017년 제4회 연길 국제빙설절은 국내외 총 85만명에 달하는 유람객을 접대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2% 증가한것이다. 연길시 몽도미스키장은 총 10만여명에 달하는 유람객을 접대했다.
연변이 “전국 스키운동을 가장 즐기는 10대 도시”에 이름을 올린것은 대중건강 생활방식과 생활리념을 적극 창도하고 스키운동 소비가 민중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편리를 도모하며 스키건강운동을 전면보급하고 건강운동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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