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잠금화면 랜섬웨어 프로그람변종 폭로돼
2018년 12월 14일 15: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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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12월 13일발 신화통신: 13일 국가인터넷응급쎈터 천진분쎈터에 의하면 자주적 검측과 견본교환 형식을 통해 국가인터넷응급쎈터는 최근에 25개 잠금화면 랜섬웨어 프로그람변종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런 바이러스는 휴대폰 잠금화면을 통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잠금화면을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는 사용자 재산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쳣다.
국가인터넷응급쎈터 천진분쎈터 안전전문가 소개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강제적으로 자신을 화면 맨우에 올려놓고 사용자 휴대폰이 잠금상태로 되여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 랜섬웨어는 독단적으로 사용자 휴대폰 잠금화면 PIN 비밀번호를 새로 설치하고 휴대폰이 작동될 때 전파를 시작하고 전파가 끝나면 잠금코드를 가동한다. 랜섬웨어는 사용자가 돈을 지불하여 잠금화면을 해제할 것을 요구한다.
이런 악성프로그람의 피해를 피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이런 악성프로그람을 절대 설치하지 않음으로써 휴대폰 운영체제가 불필요한 안전위협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갑자기 나타난 링크 혹은 문건, 특히 모르는 사용자가 메시지, 위챗 등 도구를 발송한 링크와 문건은 절대 클릭하거나 접수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여러가지 류형의 안전소프트웨어를 리용해 예방을 해야 하고 다운받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안전스캔을 꼭 진행하고 제때에 위험을 식별하고 안전처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