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현행표준하의 농촌 빈곤인구 85% 이상 감소될듯
2018년 12월 14일 15: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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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주임 류영부는 13일, 올해말까지 우리 나라 현행표준하의 농촌 빈곤인구는 85% 이상 감소되고 빈곤촌은 80% 좌우, 빈곤현은 50% 이상 감소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13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류영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개혁개방 40년래 우리 나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었다. 그중 가장 큰 성과는 가장 뚜렷한 문제를 해결한 것인데 이는 중국 국정에 부합되고 중국특색이 있는 빈곤해탈도로를 찾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는 당의 령도, 정밀책략, 개발식 빈곤해탈부축, 제도우세, 악세력과의 투쟁, 개방과 포용을 견지하는 등이 포함된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기본 임무와 표징성 지표로 간주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목표와 임무를 확정했고 정밀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기본방략을 실시했다. 중앙에서 통일관리하고 성에서 총책임을 지며 시와 현에서 사업체제와 기제를 락착하여 등록을 진행하고 빈곤인구 정밀식별을 실시했고 농촌으로 사업소조를 파견하여 빈곤해탈부축 최전방의 사업력량을 강화했으며 빈곤해탈부축 투입과 정책 조치를 강화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나라 빈곤해탈부축사업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