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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길림성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이 성의 ‘단 한번 걸음’개혁이 재빨리 추진되면서 기업 설립 시간을 일층 압축하여 2018년말 전까지 전 성 범위내에서 기업 설립 시간을 3일내로 압축하게 되는데 그중 공인제작 업무가 0.5개 근무일내 처리종결을 실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올해 년말 전으로 길림성내에서 무릇 제출자료가 구전하고 법정요구에 부합되는 신청인은 기업 설립 시간(영업허가증 취급, 공인제작과 령수증 신청 발급 단계 포함)이 3일을 초과하지 않는다. 이와 동시에 관련 심사비준부문은 년말 전으로 ‘네가지 한번만’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게 된다. 다시말하면 같은 정보는 한번만 기입하고 같은 자료는 한번만 신고하며 같은 증명은 한번만 떼고 취급 전 과정은 단 한번만 걸음한다는 것이다.
현재 길림성은 이미 시장주체 진입 ‘e창통’시스템을 구축함과 아울러 이미 개통되여 운행한 지 거의 한달이 된다. 그 기간 루계로 기업 설립 신청 2202호를 수리하였는데 평균 26시간내에 공상업 등록, 공인제작, 령수증 신청 발급, 사회보험 등록 등 수속을 마쳤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신청인은 공인제작 단위를 자주적으로 선택하여 0.5개 근무일내에 공인제작을 완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3일내 기업 설립 목표의 실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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