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광동성을 시찰했다. 련며칠 기자는 총서기가 시찰했던 곳들을 찾아 취재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총서기의 방문이 광동성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는 것을 감수했다. 그들은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확고한 신심, 강유력한 조치로 개혁개방을 부단히 심입 추진할 것이라고 분분히 밝혔다.
10월 26일, 광동성상무위원회는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광동시찰시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할 것을 전달했다. 성당위 주요 지도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새 시대 개혁개방을 부단히 심층 추진하는 선언서, 동원령이며 새로운 담당, 새로운 업적으로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동력원천으로서 광동성이 새 시대에 개혁개방의 재출발을 추동하는 데 진일보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준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개혁개방은 멈추지 않는다
국무원에서 설립한 중국(광동)자유무역시험구 3개 구역의 하나인 심수 전해 사구구역은 한창 새로운 개혁개방의 시험전을 힘써 마련하고 있다. “5년후 총서기는 재차 전해를 찾아와 전해의 건설성과를 긍정했다. 나는 아주 격동된다. 동시에 어깨의 짐이 더 무거워졌음을 느꼈다.” 심수시정부 당조성원이며 전해관리국 국장인 두붕은 솔직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5년래, 전해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지만 총서기와 당중앙의 기대에 비하면 아직도 거리가 멀다. 앞으로 제도혁신, 산업발전, 도시건설 면에서 개혁혁신강도를 더욱더 확대하고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전해를 더욱 잘 건설할 것이다.
광동 굉달건설주식통제집단 리사장 황옥은 이 이틀 동안 더없이 분발되여있다. 그는 “40년을 돌이켜보면 기념 뿐만이 아니다. 총화와 전망이 더 많으며 지난날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하여야 한다. 새 시대는 새로운 담당과 새로운 업적을 필요로 하며 분투와 혁신, 장인정신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향촌진흥과 아름다운 중국건설을 위해 마땅한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동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심수시당위 서기인 왕위중은 개혁개방의 40주년의 중요한 력사적 절점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재차 광동성을 시찰하고 중국의 개혁개방은 여전히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세계에 재차 정중히 선언한 것은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는 당중앙의 결심을 충분히 구현하였다면서 총서기가 심수의 사업에 대해 새로운 요구를 제기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분발하고 더욱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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