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시험 자격심사 통과수 18만명 초과, 일부 직위 관심 받지 못해
2018년 10월 25일 15: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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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5일, 2019년 국가공무원시험 신청이 나흘째에 진입했다. 24일 18시까지 이미 18만명을 초과하는 사람들이 자격심사를 통과했고 일부 직위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위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일찍 신청하여 신청고봉기 일부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할 것을 건의했다.
18여만명 자격심사 통과
국가공무원국에서 공개한 통계데터에 의하면 10월 24일 18시까지 이미 18여만명이 이번 국가공무원시험 자격심사를 통과했고 여전히 일부 직위는 신청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국가공무원 모집대호인 세무계통은 이번 신청에서 여연전히 인기가 가장 뜨거웠는데 신청 시작 3일만에 자격심사 통과수중 세무계통의 신청자수가 상당한 비률을 차지했다고 한다.
이 밖에 인기가 비교적 많은 여러개 직위들은 3일만에 신청자수가 천여명에 달했다. 치렬정도에서 국가공무원국에서 발부한 통계표에 따르면 24일 18시까지 국가통계국 운남조사총대 경쟁비률은 850:1에 달했다고 한다.
새로운 부문 모집상황: 부분적 직위 경쟁 치렬
새로운 한차례 기구개혁 후 나타난 일부 새 부문은 이번 국가공무원시험에서 비교적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18시까지 응급관리부, 농업농촌부, 문화관광부 및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일부 직위의 경쟁비률이 부단히 상승했다.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각 지방분국의 여러개 직위 경쟁도 날따라 치렬했다.
이번 모집에서 북경 새 공항 여러 직위도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국가공무원 모집수가 비교적 많은 직위로는 중국민용항공국 북경수도국제공항 공안분국 ‘북경 새 공항 터미널 파출소 과원’으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24일 18시까지 자격심사 통과수는 48명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