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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예익): 기자가 29일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과 성도시정부가 북경에서 개최한 뉴스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8년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간(国家网络安全宣传周)이 9월 17일부터 23일가지 전국적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올해 인터넷안전선전주간의 주제는 '인터넷 안전은 인민을 위해, 인터넷 안전은 인민에 의해'이며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중국인민은행,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 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 전국부녀련합회 등 10개 부문이 련합으로 개최한다. 개막식, 인터넷안전박람회 등 중요한 활동은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된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인터넷안전협조국 부국장 양춘연은 올해 선전주간에는 인터넷안전기술고위층포럼, 주제일활동, 인터넷안전기능도전경기 등 활동을 개최하는외에 인터넷안전 선진전형을 표창한다고 소개했다. 선전주간 기간 각 성, 자치구, 직할시는 현지 실제와 결부하여 본 행정구내에서 인터넷안전선전주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한다. 중앙국가기관 관련 부문과 위원회는 본 계통, 본 업계의 인터넷안전선전주간 활동을 조직지도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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