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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개인공중계정 닉네임 수정 허락,매년 한번의 기회 주어져

2016년 08월 23일 14: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어제 오후, 위챗 공식사이트에서 공중플랫폼 닉네임 수정을 개방할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는데 공고에 따르면 오늘부터 공중계정은 계정의 닉네임에 대해 수정할수 있다.

일년에 한번의 개명기회 있어

료해에 따르면 그전에 모든 위챗 공중계정은 닉네임을 일단 등록하기만 하면 개인신분증으로 인증을 했든 회사문건으로 등록했든 모두 자체로 수정할수 없었다. 이미 인증된 기업의 위챗 공중계정에 대해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텅쉰회사의 심사를 거쳐야만이 닉네임을 수정할수 있었으며 한차례 수정에 300원의 비용이 들었다. 이번의 변경은 개인공중계정도 인증된 기업주체 공중계정과 마찬가지로 일년에 한번의 개명기회가 있으며 또한 무료라는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위챗이 닉네임 수정권한에 대한 제한을 푼데 대해 본 매체 공중계정을 위챗에 개통한 많은 언론인들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몇년간 고대하던 좋은 일이 끝내 다가왔다", 한 언론인은 기자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중계정의 닉네임에 대해 줄곧 만족을 느끼지 못해 수정할려고 했으나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 위챗에서 닉네임 수정권한을 허용하여 참으로 기쁘며 언론인들의 목소리에 호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챗 공중계정의 닉네임 수정에 대해 일부 언론인들은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첫째는 아직 어떤 닉네임으로 수정할지 잘 생각해보지 못했고 둘째는 비록 현재의 닉네임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하지만 다년간 운영했기에 갑자기 수정하면 독자들을 잃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분석인사들은 다수의 매체는 모두 개인의 신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백만팬 급별의 계정도 적지 않다. 이번 닉네임 수정은 이 계정들이 새롭게 닉네임과 내용을 설정하고 더욱 많은 활력과 가치를 발산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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