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제지명): 중국소비자협회는 29일
조사결과 정보루출을 당한 후 대처 면에서 약 86.5%의 설문대상이 판촉 전화 혹은 문자의 불편함을 겪었다고 답했고 약 75%의 설문대상이 사기전화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약 63.4%의 설문대상이 스팸메일을 받았다고 답해 앞 3위를 차지했다. 정보루출의 주요경로 면에서 한가지는 경영자가 본인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인데 약 조사 총샘플의 62.2%를 차지했다. 다른 한가지는 경영자 혹은 불법분자가 고의로 루출하고 판매하거나 불법으로 타인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이였는데 약 조사 총샘플의 60.6%를 차지했으며 인터넷 서비스시스템에 허점이 존재해 개인정보가 루출된 것이 57.4%를 차지하고 불법분자가 트로이목마바이러스, 피싱사이트 등 수단으로 개인정보를 절취하고 편취한 것과 경영자가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각각 34.4%와 26.2%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