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공유자전거 감독관리 서비스 플랫폼 곧 건설
운영차량 191만대로 통제, 고봉기에 비해 20% 하락
2018년 08월 07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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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시교통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북경시 9개 공유자전거 운영기업의 운영차량 총수를 191만대 좌우로 통제했는데 이는 지난 9월 고봉기 235만대에 비해 20% 줄었다고 한다. 정부의 공유자전거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북경시는 공유자전거 감독관리와 서비스 플랫폼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올해 12월말에 투입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북경 공유자전거 규범화 발전을 격려할 데 관한 지도의견(시행)>에 근거해 2017년 9월 7일, 북경시교통위원회는 통지를 하달해 공유자전거에 대한 총량 통제 정책을 실시하여 공유자전거의 북경시내에서의 증가와 투입을 중단했다. 북경시에서 정상 운영중인 공유자전거기업에 차량투입 보고제도를 구축하고 불법으로 차량을 투입한 기업과 상담을 통해 차량회수를 요구하며 불법주차, 규정위반 투입과 시장퇴출 기업 차량들을 정리해야 한다.
북경시교통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북경은 곧 차량 증가 제한, 감소와 통제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그 어떤 기업에서 그 어떤 형식이나 리유로 투입을 증가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고 기업에서 장기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손상된 차량을 회수할 것을 독촉한다. 둘째는 조직에서 기업 운영서비스 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기업 차량 투입량과 심사결과를 련결시켜 심사결과에 따라 각 기업의 운영 차량수를 고루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