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년, 약품안전형세 안정 속에서 호전돼

경외 신약 출시 뚜렷이 빨라져

2018년 07월 12일 14: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림려리): 기자가 최근 소집된 전국약품감독관리사업좌담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상반기, 전국 약품안전형세는 안정 속에서 호전되였으며 경외 신약 출시가 뚜렷이 빨라졌고 구가 사람유두종양바이러스(HPV)백신, 소프스부비어복방제제,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PD—1항체약물 니볼루맙주사액 등 여러개 경외 신약들이 비준, 출시되였다.

약품심사평가, 심사비준 시간이 더한층 압축되고 심사평가를 기다리는 약품의 등록신청이 이미 2015년 고봉기의 2.2만건으로부터 3200건 이내로 하락되였다. 혁신약물과 의료기기 심사평가 심사비준이 더한층 빨라졌고 6월 말까지 29개 차수 597건의 약품등록신청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심사평가 심사비준을 진행하여 39개 혁신 의료기기와 4개 우선심사비준의료기기 제품이 심사비준되였다.

그외에 출시허가소지자제도 시범도 깊이 전개되였다. 시범 이래, 이미 178건의 시범품종들의 림상시험신청, 11건의 시범품종의 출시와 보충신청이 비준을 받았는바 약품연구개발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켰으며 기업의 혁신활력을 격발시킴으로써 중복건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고 약품 공급측의 구조적 개혁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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