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카나다 토론토에서 경찰들이 총격사건 현장에 모여있다. 카나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나다 토론토시의 한 번화가에서 22일 늦은 밤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 부상당했는데 부상자중에는 어린이 한명도 포함됐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리해도 촬영).
(번역: 실습생 김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