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 고차원인재봉사 ‘록색통로’
13개 부문 ‘건설방안’ 제정
2017년 08월 24일 15: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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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섬서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 따르면 섬서성의 13개 부문은 일전에 '섬서성 고차원인재 봉사 플랫폼 건설방안'을 공동으로 제정,출범하고 고차원인재봉사 '록색통로'를 거침없이 소통시키고 인재격려기제와 봉사보장시스템을 혁신하여 고급인재를 집결시키고 서부지역의 인재고지를 형성해 인재혁신활력을 일층 분발시키기로 했다.
소개에 따르면 섬서성 고차원 인재봉사 플랫폼은 서안인재시장에 고차원 인재봉사 창구를 설치함과 동시에 섬서인재공공봉사망에 고차원 인재봉사 전문 구역을 설치하여 '한개 창구에서 접수하고 전문 인원이 봉사하며 부문에서 공동히 업무를 취급하며 기한내에 업무를 완수하는' 방식에 좇아 고차원 인재를 위해 사업전근, 호적수속, 의료보건 등 11개 면의 봉사를 제공한다.
방안에 따르면 봉사대상 본인 및 배우자,자녀가 호적을 섬서에 전입하는 것을 요구하면 출국제한이나 섬서 오기 전 호적소재지의 제한을 받지 않고 개인의 의사에 따라 섬서성에 호적을 올릴 수 있다. 봉사대상의 배우자가 섬서에 와 사업할 것을 원할 경우 섬서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봉사대상 소재단위에서 관련 정책규정에 근거하여 협조, 해결해주며 잠시 해결할 수 없을 경우 봉사대상 소재단위에서 생활보조금을 지급하는데 그 표준은 당지 최저로임의 두배이고 길어서 3년 동안 지급한다.주택보장면에서 봉사대상이 본인이 쓸 상품주택을 구매할 경우 성내 구매제한정책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주택을 구매하지 않을 경우 소재단위에서 생활,사업에 편리한 주택을 임차해주고 상응한 주택임대 보조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