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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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 실시된 삼강원 국가공원 체제 시점사업이 진척을 가져왔다. 지난 일년동안 관련 부서는 가장 엄격한 생태보호표준을 집행하면서 적정 특허경영 등 부대방법을 모색하여 목축민들이 생태보호과정에 혜택을 보도록 했다.
지난해 4월, 우리나라 첫 국가공원체제 시점사업이 삼강원에서 실시되였다. 공원 총면적은 12만3천평방킬로메터이고 장강과 황하, 란창강 등 3개 단지로 획분해 대부문제（大部门制） 개혁을 추진했으며 옥수장족자치주와 과락장족자치주의 4개현이 망라된다.
옥수장족자치주 자도현 관계자는, 눈표범을 주제로 한 전역화 자연체험기지가 건설되여 목축민들이 환경보호체험과 교육봉사사업에 참여하면서 매 가구마다 2천원에서 8천원의 수익을 올리게 되였다고 말했다.
규칙적이고 적절한 특허경영은 대부문제(大部门制） 개혁 토대우에서 건립되여 보호와 수익 이중목표를 실현하는데 유조했고 또 목축민들이 단일한 생태보호에서 생산생활 량성순환으로 전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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