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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우리 나라 첫 물류환경보호공익기금—차이뇨(菜鸟)록색련맹공익기금이 일전에 북경에서 성립되였다. 이 기금은 중화환경보호기금회, 알리바바공익기금회, 차이뇨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발기했으며 원통택배, 중통택배, 신통택배, 운달택배 등 6개 택배회사에서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했다. 현단계 3억원의 기금을 투입하기로 계획하고있으며 물류업종의 록색공급사슬관리를 추동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있다. 통계에 의하면 2016년 우리 나라는 321억건의 택배소포가 산생되였으며 이로 인해 120억개의 택배비닐, 144억개의 종이상자, 247억메터의 박스용테프가 산생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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